안녕하세요 저는 화암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정은 입니다. 벌써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싱그러운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군 장병 아저씨께 감사한 점이 많은데요. 먼저 우리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 아저씨들 덕분에 저희는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정말 이 전 세계 어느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이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멍하게 보낸다면 1분 1초가 아깝습니다. 그러다 슬플때는 다 내 운명이겠지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군대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고 게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세요 .가족을 보지 못하는 슬픔이 너무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거처야 할 단계이기때문에 저희 오빠도 아직은 어리지만 크면 가야된 다는 생각때문에 너무 슬픕니다 .저희 아빠께서는 군대를 가시지 않았고 경찰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군대이야기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저희 외할머니 꿈이 여군이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크면 꼭 나라를 지키는 여군이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께도 꿈을 이루지는 못하였씁니다. 저는 꿈이 많습니다 .그중에 저도 여군이 꿈입니다 .저도 커서 나라를 꼭지키고 싶습니다 .텔레비전에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덕분에 군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더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못본다는 시간 2년 훈련하시면서 다치지 마시고 항상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