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박정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항상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모든군인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티비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군인들의 모습은 실제 군인들 생활에 비해서는 별것아니라고 들었는데 제가 티비에서 본 힘들일보다 더 힘든 생활을 하신다니 매우 놀랐습니다.

항상감사하게 살고있습니다.

어쩌면 지금도 힘든 훈련생활을 하실수도있으니 더 감사합니다.

군인분들이 계셔서 저희나라가 이렇게 평화로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정말정말 수고하십니다.

저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지켜주신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