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심준경 (simjk777)
제목
: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남산초등학교 3학년 심준경입니다.
저도 커서 군대에 가야하는데 티비에 나오는 훈련받는 모습을 보고 무섭다는 생각을 해요.
저희 아빠도 특공대나오셔서 군대를 다녀오셨지만
엄마도 보고 싶고 텔레비젼에 나오는 훈련받는 모습이 무섭게 보였어요
하지만 멋진 국군아저씨들의 모습을 보면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몸도 마음도 강해져서 멋진 국군아저씨들처럼 용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