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남산초등 학교 에서 공부하는 김범수라고 합니다.
매일 군대 프로그램을 보지만 제가 나중에 갈 생각을 하니 정말 걱정되요. 힘드진 않을까?
부모님은 보고 싶지 않을까? 제가 최근에 수련활동을 했어요. 2박3일 동안 부모님이 정말 보고 싶고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국군장병들이 있기예 우리나라가 이렇게 안전한 거잔아요. 그래서 저는 이제 군데가 가고싶어져요. 그러니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힘내주세요.
여러분 뒤에는 우리나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