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고등학교 2학년 김민정 이라고 합니다. 저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군 장병분들에게 편지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선플달기에 참여하게되면서 우연히 기사를 보고 이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위해 온몸을 던져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는 군 장병분들 정말 항상 감사하고 듬직합니다. 군 장병분들의 성함도모르고 얼굴도 뵌적없지만 항상 생각하고 기억하고있습니다. 저희 오빠도 올해 군대에 갈나이가되어서 징병검사도 하고 많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동생으로서는 걱정도 많이 되지만 우리나라를위해서 힘쓴다는 사실에는 정말 대견합니다. 군장병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힘든 훈련이지만 항상 건강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곁을 떠나 먼곳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군 장병분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힘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