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문향고등학교 3학년 최인영입니다.
올해 저희 오빠도 군대를 가서 군장병오빠들이 모두 저희 오빠 같네요~
힘든 훈련하느라 고생하시고 또 떨어져 있는 가족 또는 여자 친구를 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깝고 .. 그러네요 음.. 저는 군장병인들이 고생하시는걸 예상도 못할만큼
사실 군대에 대해 관심 없었는데 오빠를 통해 관심이 많아(?) 졌어요 오빠가 군대를 가니깐
많이 싸우기도 하고 그랬지만 보고싶고 또 고생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쫌 않좋터라구요
저희 오빠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고생하시면 훈련하시는 군 장병님들~ 매일 매일 힘든 하루를 보내서
고생이 많으세요~ 저는 학생으로써 힘든점이 있고 군장병님들은 훈련또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는 뜻으로 이렇게 편지를 써요~ 히히히
하루라도 빨리 북한과 통일을 해서 군장병님들의 힘든 훈련을 덜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북한의 경제를 도와주고 싶고 또 외국 으로도 기차 여행을 할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통일을 하루라도
빨리 했었으면 좋겠어요 통일후 몇년간은 아니 몇십년 간은 힘들겠지만 독일도 통일을 했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어요~ 또 이산가족 분들은 얼마나 힘드게 살았겠어요 ㅜ 어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국민이 같은 의견이였으면 좋겠네요 ㅠㅠ
오늘하루도 우리땅을 지키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힘든 하루 푹 쉬세요~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