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우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군인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충청남도 아산시에 사는 14살 김지언입니다.
저는 군인아저씨를 정말 응원합니다.
군대 가는 것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느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
니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응원 편지를 보내주는 사람이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움이 될만한 일을 하기 위해 응원편지라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힘든 훈련을 하면서 수없이 다치고 노력하면서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는 군
아저씨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영원한 영웅이 되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5.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