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현초등학교 6-2반 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이상진 입니다.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 되었네요
가을이 되니까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낙엽도 떨이지고 낭만의 계절이 되었네요.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쓴 이유는 국군 장병님들께 힘내라는 응원을 하기 위해서에요.
진짜 사나이라는 군대 프로그램을 보면 방송이라서 조금 약하게 하는거 같은데도
엄청 힘들어 보이는데 진짜 군대 에서는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들고
이제곧 겨울이니 날씨도 추워져서 훈련 하는데도 더욱더 힘들고
또 북한이 계속 도발을 하니까 대응 사격을하고 그만큼 훈련의 강도도 쌔지고
자꾸 살인사건이나 폭행사건이 일어나고
그런 환경에서 국군장병 아저씨들은 우리에게 안전을 보장해주시고
비가 눈이나 왔을떼 꼭 도와주시러 오시고
범죄자가 탈출하면 그 사람을 잡아주고
정말 믿음직하고 멋집니다.
남은 군대 생활도 힘내시고
무사고로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