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군인 아저씨나 형중에 고민했지만 저도 18살이니 형이라고 하겠습니다.
군인 형들 군대를 가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매우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곧 군대를 가게될것이고요. 그래도 가기 싫지만 다들 가는 군대 저만 안 갈 수는 업잖아요?
그래서 저는 다른 마음 없이 군대를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미 힘든 경험을 하고 있으시는 군대 형들도 힘내세요!
저도 곧 그쪽으로 가요...ㅠ.ㅠ
아마 군대 나오시고 재대하면 제가 군대 들어갈때쯤 될것같네요.
힘내서 군대에서 다치지 않게 열심히 훈련하시고.. 얼굴은 안보겠지만 잘지내셨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 형들!
그럼 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