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장민규 (minkyu04)
제목
:
군 장병 님들 께
안녕 하십나까? 저는 12살 장민규라고 합니다. 네 지금 저는 학교 생활을 하고 장동훈 이라는 사촌형을
군대에 가서 보고 싶습니다. 아마도 거기에 장동훈이라는 형이 없을 것 같습니다. 군대를 진짜사나이 에서
본 것같은데입니다. 저 는 학교 에서 요 자를 쓰면 혼납니다. 제친구들 혼나요 힘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