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조용재 (jhj48254825)
제목
: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문화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조용재라고 합니다. 저도 3년 뒤면 군대를 가는데요. 그 전의 통일이 하루빨리 되길 빌고있습니다...저번에 뉴스에서 눈이 많이 오던날 군인들이 눈을 치워주시는걸 봤습니다. 그때 너무나 감동이었고 저도 군대의 간다면 꼭한번 눈을 치워보고 싶네요...항상 나라를 위해 고생해주시는 군인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중에 자랑스런 군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