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는 신정중에 재학중인 1학년 여학생입니다. 요즈음에는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매주 시청하고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군대가 어떤 곳인지 어떤 훌련을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TV에 나오는 건 실제 군 생활과는 많이 다르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실제 군 생활은 훨씬 더 힘들다는 소리를 말입니다. 그걸 듣고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도 엄청 힘들어 보이고 괴로워 보이는데 훨씬 더 힘들다는 것 때문에 말입니다. 그래도 그런 것 들을 견디어 내고 나라를 열심히 지키는 아저씨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아저씨들이 있기에 저희가 마음 편하게 또 안전하게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아저씨들을 보고 본 받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나라를 열심히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