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들에게
안녕하세요.저는 증산초등학교 4학년3반9번 한승필입니다.
겨울이지나고봄이오기 시작하였습니다.판문점에계시는 물어보는것이 있습니다.
판문점인경우,북한과 최전방에서 지키신다고 ,고생하시는데 북한군의 무섭지 않습니까?
저는 판문점에 계신분들을 존경합니다.왜나하면북한군의 무서움을 떨쳐내고,지키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저도8년뒤에 군대를 갑니다.그동안만 잘 지켜주세요.그러면제가 목숨바쳐서라도 우리나라를 지키겠습니다.
또 저는 통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충성~~~~~~~~~~~~~~~~~~~~~~~~~~~~~~~~~~~~~~~~~~~~~~~~~~
2015년3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