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하세요~
오빠가 이나라 대한민국을 잘 지키고있기때문에 이렇게 안전하게 잘 살고있는 여고생이에요^^
군대 힘드시죠ㅠㅠ저에게도 오빠가 있어서 군대이야기를 많이 듣곤했답니다. 군인들은 항상 힘들다고...그렇지만 긍정의 힘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버티다보면 언젠가는 끝!이있을꺼에요~~저도 빨리 끝이왔으면 좋겠네요...힝....ㅠㅜ저도 사실 오늘자로 D-235일 남은 고3이랍니다...허허허허헝ㅇ.ㅇ선생님이나 주변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일반인이 아닌 대표적인 예가 2가지있다네요 1.군인 2.고3...이건이거고!!!우리 암튼 남은 날짜바라보면서 행복한 끝을 맞도록 해봐요..헿 힘드시겠지만 오빠 힘내시고 항상 몸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