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바다가 보이는 동해의 북평여자고등학교에 다니는 이나현이라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 가고 푸릇푸릇한 새싹과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봄이 왔네요. 모두 건강하시죠?
우선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군 장병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안전하게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정말 군인이라는 직업은 멋진것 같아요.
제 주위에도 아버지가 군인이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도 더위와 추위에도 불구하고 항상 나라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국방을 지키는 군인을 꿈꾸었는데 건강이 안 좋아져서 꿈을 포기하게 되었어요. 꿈은 포기했지만 항상 열심히 응원할게요. 저처럼 건강잃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그럼 안녕히 계세요.
[제가 글쓰기를 잘 못해요. 그점 이해해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