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반 임형찬 입니다.
저는 아저씨들이 목숨을 걸고 우리들을 주켜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아저씨들이 우리를 지켜줘서 친구들이랑 축구하면서 놀수있다고 선생님이 그랬습니다.
저는 축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아저씨들이 우리를 안지켜주면 우리는 싫어도 힘든 일하면서 밥도 못먹는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아저씨 떄문에 제가 축구하면서 친구들이랑 놀수 있어요.
우리가 국군아저씨들 덕분에 우리가 평화롭게 살수있어요.
군인아저씨 고맙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