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챙기지고 있는 군장병님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학생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는 고2 권진영입니다.
저에게는 형이 있습니다. 3살차이나는 형이 있는데 작년에 2월 설날 몇주 남기고 갔습니다.
설날에 같이 못 보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하지만 저는 형이 자랑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형은
대한민국 육군에 가서 자랑습니다.육군,공군,해군 군장병님들 우리나를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매번뉴스를 보면 북한은 도발에 대한 대응 사격과 대책을 해줘서 아직 우리나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고2입니다. 몇 년뒤에 아니 3년뒤에 군대갑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다.
우리 군장병님들 감사합니다. 군대에 있는 동안 잘 지내고 나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2학년2반 1번 권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