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은평구 충람 중학교에다니는 조서희 라고합니다.하지만 저는 매일 놀고,
게임하고... 정말 염치도 없었습니다. 지금쯤 힘들고 고된 시련을 견디시고 온국민의 안전 그리고 행복을
위해서 희생 된다고 하니 편지를 쓰다보니 눈물도 조금 났었습니다..
그래도 온국민을 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상상 하면 정말 멋지십니다.
제가 우리나라에 태어난게 자랑 스럽기만 합니다.
군장병 오빠들 온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들어도 참으시고.. 생각해 보니 진짜 사나이 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하지만 TV에서보니 정말 힘들고 알베기고,쑤시고,근육통오고,멍들고..정말 그렇게 힘들게 지키는걸보면 매일 놀고 하기싫으면않하는 제가 너무 염치가 없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힘내시고 진짜 군장병 오빠들이 없으 셨다면 지금쯤 .. 상상도 안되실 겁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힘내시고 아자아자 파이팅! 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군장병 오빠들 감사하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2015년 3월19일 서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