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장윤화라고 합니다. 저희 사촌오빠도 이번에 군대를 가게 되서 많이 걱정도 했지만 잘 다녀오리라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좀 날이 풀려서 훈련받기 괜찮으시겠죠?
훈련 받으시는 동안 다치지 마시고 아픈데 있으시면 바로 치료받으러 가세요 아프시면 안되니까요ㅠ
군대에서 저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기 위해 힘들어도 훈련받으시고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밤에 두발뻗고 편하게 자고 있어요ㅎㅎ 군생활이 아직 많이 남으신 분도 있고 아직 많이 남으신 분도 있겠지만 많이 힘드셔도 참으시고! 아직 안간분들은 가기 싫겠지만 갔다오면 좋은점도 많으니까!
앞으로도 많이 노력해주시고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