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문화고등학교에 재학중인1학년 성재경이라고 합니다
군대에서 고생하시는 여러분 얼마나 손이 차가우며 손에 굳은살 배기셨습니까
전 알수있습니다 형님들이 진짜사나이를 보면서 얼마나 비웃는지 그현실은 어떤지 요즘 군대에서 일어나는 여러일들이 바로 자신의 옆에서도 일어날까 얼마나 조마조마 하시는지 저는 압니다.
군대란 대한민국 건장한 청년들이 간다고 말만하고 서로 군대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군대의 현실이자 바꿔나가야할 것이며 우리군대의 뫼비우스의 띠 입니다 계속 순환되고 반복되는 것이죠 바꿔나가려면 지금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이건 제가3년뒤에 군대를 가기때문에 쓰는것이 아니며 정말로 군대의 일에 너무안타까움이 크기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형님들께 한마디 올리고 저는 이만 다른곳에 댓글을 올리러 가보겟나이다.
형님들 인생을 성공하면 그아무리 슬펐던 추억도 그땐그랬지 하는 그리운 추억이 된다고 합니다 군대에서 많이 힘들고 부모님들을 보고싶으셔도 조금만 힘내시고 군대 휴가때 재밌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저는 서울문화고 재학중인1학년 성재경이였습니다.
꿀보직 맡으셨기를 바래봅니다.
146번버스 타시는분들은 저아는척해주시면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