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 형님 저는 서울문화고등학교에 다니는 조용재 라고 합니다. 이번 겨울에 눈이 많이 왔는데 뉴스에서 군인분들이 눈을 치우는 장면을 봤어요.
저도 3년 뒤면 군대에 가는데 어떻할까요..ㅋㅋㅋㅋㅋㅋ거기거 눈 치우는데 많이 힘들겠죠? 하..갑자기 뉴스에서 군인분들 열심히 시골에사시는 노인분들을 위해 눈을 치워주시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한편으로 뿌듯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것같아요. 항상 나라를 위해 수고하시고 고생하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저도 형님들처럼 3년뒤 군대가서 나라를 지키는 멋있고 강인한 군인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