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마리아회고에 재학중인 윤형석입니다
저희를 위해 항상 지켜주시는 분들이 제 주위에 있다는게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이렇게 안전하게 사는 것도 다 군병장님들께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저희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그리고 매일 새벽 아침에 일어나 불참을 스시는게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180도 바뀌어 버린 학교에서의생활이 너무 힘든데 정말 많이 대단하십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조는 제가 너무 부끄러운 것 같습니다ㅠ.저도 이제 군병장님들을 본받아 아침일찍일어나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에 들어가 좋은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앞으로 군병장님들 힘드시거나 외로우실 때 이 글 읽으시고 기운내세요! 항상 뒤에서 열심히 응원 하고 기도하는 마리아회고 학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