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백마중학교에 다니는 중학교의 막내 중1 장수연입니다.
험하고 무서운 군대생활은 잘 하고계시는지요..... 군대는 TV에서 보니 정말 무서워 보였는데....
가끔 혼나거나 몸이 마음대로 않 될 때 저희가 선생님한테 혼나 엄마가 보고싶은것처럼 군인아저씨께서도
부모님이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가끔 위험한것을 할 때 조금 무서우실 것 같아요..
하지만 무서운 것 을 이기시고 해내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있으세요. 정말 진정한 멋진 사나이시네요!
멋진 진짜 사나이!!!!!!^^
다른 사람들이 편지를 받을때 혼자만 없으면 섭섭하실것 같아요..
제가 만약 군대에 갔었더라면.... 헉 !!! 생각만 해도 이가 부르르 떨리네요..^^
무서움을 이기시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군인아저씨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군인아저씨들은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멋지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군인아저씨들께서 지금의 우리들도 없었울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도 또 한번 아자아자 화이팅!!!!!!!!!!
2015. 3 . 16.월요일
군인아저씨들을 응원하며... 장 수 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