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20대 중반의 백조여성입니다.
추운 겨울도 무사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올텐데 더위 속에서 훈련을 받을 군장병님들을 생각하니 안쓰러울 뿐입니다.
밤낮으로 나라를 지켜주시는 덕에 저희가 이렇게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부대안의 사정은 잘 모르지만 많이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를 위해 하는것도 나라를 위해 하는일도 없는데
군장병님들은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거고
분명 본인 스스로의 성장도 함께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선 굉장히 대단스럽고 멋져보입니다.
어떠한 훈련과 상황속에서 지치시더라도 전우들과 함께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