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저씨들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있는 상안초등학교 5학년 4반 9번 정성민입니다.
군인 아저씨들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북한하고 남한이 휴전 중이니까 전쟁이 끝난게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우리가 잘 살고 있는 것은 군인 아저씨들 덕분인 것 같아요.
저도 지금 군인들의 일생 '짬' 이라는 책을 읽고 "아.. 군인이 참 힘든 것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저도 한 21살정도? 돼면 군대도 가야 하니까 군인 아저씨들을 본 받아서
군대에서 힘차게 나라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군인 아저씨.. 화이팅!! 제가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