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 올해 입학한 새내기 중학생입니다.
나라와 조국을 위하여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국군장병 모두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서
편지를 보냅니다.
저에게는 12살 띠동갑내기 형이 한명 잇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형입니다 그형이 올햐 가을에 군대를 가기 위해 지금 준비를 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저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형을 생각하며 그런 마음으로 국군장병 모두에게 작은 제마음을 보내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그리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학생으로서 할수 있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이 애국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열심히 공부할 수 잇도록 국군장병 모든분들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