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꽃다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추운날 더운날 가리지 않고 고생하시는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여자라서 군대를 경험 해 보진 않았으나 TV에서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도 힘든 일 임을 알기에 고생하시는 군인분들께 힘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도움이 될진 모르겟으나 저 포함 온 국민이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항상 든든하게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좀 더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