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남 군장병분들~ 저보다 오빠이신분도 동생인분들도 계실텐데~
3월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이 추운 날에 나라를 위해 병역의무를 다하는 군장병분들 힘내라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남동생이 있는 입장으로서 군생활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루하루가 1개월...1년 같다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방송이여서 과장되거나 틀린부분들이 있긴하겠지만 군방송같은것을 보면서 아 정말 대단하다라고 느꼈습니다. 그 힘든 훈련들과 체력관리를 하면서 규칙적은 생활을 하는모습이 정말 대단했습니다.(그러러니 다들 제대하면 듬직해보이나봅니다. ㅎㅎ)
간접적으로 방송이나 다큐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군생활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빠샤빠샤 해서 멋진 훈남의되어서 돌아오세요^^군장병분들 ~ 오늘도 내일도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