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군 장병 여러분들 늘 저희 들을 위해 고된 훈련을 하시면서 몸고생이심하시죠? 이편지로라도 위안을 삼으셨으면 합니다! 흙묻은 전투화로 고된훈련에도 서슴치않고 임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최근에 군대 리얼리티를보고 군에입대하면 나스스로가 많이 성장해있을까? 라는 생각이떠올랐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나라를 지키시는 군 장병 여러분들도 나라를 지키면서 많은 뿌듯함을 느끼실거라 생각이드는데요 ㅎㅎ 2년이란 시간이 어쩌면 길고 짧다고 느끼실수도있는데요 혹시 군 장병 여러분들 중에서 제대 후 앞으로의 일때문에 갈피를못잡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예상됩니다 지금이라도 군생활하시면서 사회에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잠시 풀고나간다. 또한 내가 목표를 설정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은 더욱 보람찬 군생활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도 저의 본분에 따라서 제가 맡은 바에 열심이 임할테니가 군 병장 여러분들도 맡은 바에 의해 열심히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군 장병 여러분들 화이팅 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