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고 2월도 하루가 남았습니다.
벌써, 봄이 온것처럼 여기는 따뜻합니다.
하지만, 국군장병 여러분들이 계신 곳은 여기보다 더 춥고 열악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춥고 힘든 환경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고생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창 대학교에서 동기들과 함께 신나게 시간을 보내거나 자기계발에 힘쓸 수 있는 시간을 나라를 위해서 보낸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국군장병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군장병 여러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