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벌써 "국군장병 아저씨들께도. 오빠들께도를"라는 글을쓰기가 쑥스러운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저는 아주 추운 북쪽도 아닌 경기도에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도 너무 춥게 일어났습니다.
국군장병들께서 계시는 곳은 얼마나 추울까요.
무엇보다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추위를 이기며 나라를 지키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들이 마음편하게 살고있는게, 국군장병들덕분 아니겠나요.
추위도 용감이 이겨내시기 바라며. 건강히 제대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