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중2 학생입니다.
요새 겨울이라서 많이 힘드시죠? 저도 10년 후 면 가야된다는게 참 시간이 빨리 간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그래도 다들 집에 계시는 부모님들 생각하시면서 힘내시고 더욱더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세요.
항상 저도 국군 장병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고 살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세요.
그리고 부대 내에서 폭력이 요새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혹시 폭력을 당하시는분은 꼭 신고하셔야 그사람들도
정신을 차립니다! 꼭 폭력이 없도록하시고 혹시 당하시면 신고하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