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2가 되는 중학생입니다. 일단은 아저씨들을 위해서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선플달기 운동을 통해서 여러직업이나 고민을 가지고 계신분들꼐 이렇게 편지를 썼는데요
잘 못쓰더라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2014년에는 세월호도 그렇고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아주ㅠ많았는데요 게의치 않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봉사해주시고 어린이들을위해서 힘든훈련도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여자여서 ㄱ순대에 대해 관심이많이 없지만 그래도 요즘나오는 티비에서 군대에 관련된 그런 프로그램들 이 많이 나와서 무슨일을하고 어떤훈련을 하고계시늕지 잘 알게 되었어요 남자들은 국방의 의무로 인해 군대에 꼭 가게되는데 요즈음은 군대에 가지 않기위해서 입대를 미루거나 자해도 많이하는데요 지금 군대에 가셔서 열심히 훈련받으시고 그런ㅅ거 보면 괭장히 자랑스러워요 꼭 봉사활동을 하려 선플운동을 하느넛은 아니지만 이렇게 이 운동으로인해서 여러분들과 한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항상열심히 저희ㅡㄹ 위해 봉사해주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