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공군분들!
저는 동명여중에 다니는 한 여중생입니다.
해군분들께서는 항상 우리나라의 하늘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훌륭한 분들이신데,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그 수고에 대하여 생각해 본적이 없는것 같아 깊이 반성합니다.
제가 쓰는 이 편지가 공군분들께 많은 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정말 존경스럽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하늘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