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장병님들
저는대전에살고있는여학생입니다.
아빠나할아버지,삼촌들이하시는예기를 들어보면 군대가 정말힘들고 무서울꺼같아요.
저는 수련회나 수학여행갈때도 교관님들이무섭고 기합받는것도힘들어서 죽을거같은데
군인아저씨들께서는 이것보다 몇배는더힘들고무서운생활을하고계시잖아요.
정말힘드실것같아요. 게다사 수련회는3일이면끝나지만 군대는몇년을다녀야하는거잖아요.
저는제가 여자로태어난게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할만큼 군대가정말무서워요.
그리고 남자애들이 군대가야된다는걸생각하면 불쌍해서 잘챙겨주게 되요 ㅎㅎ
우리나라를지키기위해 지금도 고생하고계실 군장병님들 정말 너무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