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열다섯 윤하란이라고 합니다 제가 군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무엇을 하는지 무슨일을 하는지 아무것도 몰랐을때가 잇었습니다 . 그러나 몇년전 병형체험을 갓다오고 군인이라는 직업이 얼만 힘들고 어렵고 존경스러운 직업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요즘 겨울이잖아요 많이 추워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대한민국을 아무런 탈없이 지켜주신 자랑스러운 군인분들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추울때마다 주머니에 핫팩 꼭넣고 다니세요 ㅠㅠ 따듯하게 옷입구 감기도 걸리시지 말구요 군생활이 힘드셔도 꼭 참고 이기세요 ㅠㅠ저희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ㅠ 저희를 위해 추우신 와중에도 나라를 지켜주시고 나라를 더욱더 강하게 해주시고 안전하게 생활을 할수잇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가 웃을수 있고 맘놓고 밥도 먹을수 있고 항상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 군인 아저씨들 군인 오빠야들 모두다 항상 행복하시고 힘든 일이 있어도 꼭참아 내시구요 무엇보다 지금처럼 든든하게 안전하게 행복할수 잇도록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