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월서초등학교 1학년 1반에 재학중인 우종민이라고 합니다.
요즘 겨울이라서 날씨가 많이추운데 고생이 많으시죠?
얼마전 통일전망대를 다녀왔는데 군인아저씨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날은 강원도에 눈도많이 오고 찬바람도 많이 불어서 저는 옷을 많이 입고 마스크도 했는데
헌병국인 아저씨 들은 마스크도 안하시고 장갑도 안끼시고 맡은일을 열심히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정말 멋져보이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군인 아져씨들께서 항상 밤.낮으로 나라를 지켜주시고 고생하셔서
저희들이 편안하게 공부할수있고 놀수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 삼촌도 군대에 는데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꾀부리지않고 공부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고 군대에 가서도 열심히 나라를 지킬것 입니다
추운날씨게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