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님께
안녕하세요~저는 울산에 사는 한 여중생입니다.
저는 솔직히 정말 군대와 관련해서는 정말 관심이 없었어요.
하지만 가끔가다가 아빠가 들려주시는 이야기 아니면 요즘 조금씩조금씩 생겨나는 군대와 관련된 프로그램등을 보면 정말 군대와 관련해서 엄청난 관심을 갖게됬어요.
정말 군대에 한발을 내딛어 군생활을하고있는도중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수있는 상황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전 그 한발을 내딛는 자체가 정말 믿음직스럽고 정말 우리나라를 지킬수있는 멋진분이 아닌가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있어요.
아실수도 있는데 그영화는 테이큰이라는 영화에요.
요 근래에 테이큰3가 나오면서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갔어요.
이 내용은 아빠가 딸과 엄마를 구하기 위해 자기자신을 무자비하게 내버리고 딸만을 위해 오직 딸에게만 몰두해요. 정말 이 영화를 보시면 알다시피 마음이 먹먹해져요.. 세상에 정말 부모님은 멋지구나 이런생각을 했어요. 제가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군장병님들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그 일을 맡으신거잖아요?
우리나라 국민들을 지키기위해 안전하기위해..
정말 아빠가 딸을 지키려는 것처럼 군장병님들도 우리나라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거 같아서 박수 죽을때 까지 쳐드리고 싶을 정도로 멋지세요.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셔서 군생활 멋지게 마무리하세요~감사합니다><
울산에사는 한여중생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