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는 군 장병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군 장병 여러분 고생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화생방훈련도 너무힘들고 훈련 자체도 힘드실텐데 고생이많으십니다. 조국을 지키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자신이 원해서 간것도 아니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해주셔서
정말 매우 very 감사합니다. 군 장병 여러분들 훈련 끝나시고 PX에 라서도 행복을 찾으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먹어야 살지않겟습니까? ㅎㅎ 아무리 힘든 훈련이라도 아무리 어렵고 골아픈 훈련이고
가장 힘든 훈련이라도 가장 쓴 훈련이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군대를 너무 가고싶엇습니다 엄마도 없고 아빠도없고 형도없는 자유로운 세상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구대를 가면 엄마도 보고싶고 아빠도 보고싶고 형도보고싶다고 생각을했습니다.
제가끄때 왜그런 생각을 했는지 참 지금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군 장병 여러분들 남은시간을 나쁘게 사용하지마시고 나라를위해 열심히 일을 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그러면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