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송영현이라고 합니다.

일단 항상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수고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몇일 전에 우연히 군 복무에 대해서 영어토론을 하게 되었어요. 주제는 여자도 군대를 가야하나 였는데, 저는 찬성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군대에 대한 정보를 모아보았는데, 상상 이상으로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이 나라를 지키는 장병님들에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요즘에는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이 텔레비전에서 방영되고 있듯이 국민들이 군대에 대해서 더 실제적이고 사실적으로 깨닫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 군인들이 고생하는 것을 저희 같은 학생이나 여자들이 잘 실감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오던 바여서 이 프로그램이 방송 되는 것을 보았을 때 너무 기뻤어요.

어쨌든 저희나라는 분단 국가이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전쟁에 대해서 평소에는 신경조차 안 쓰고 편안하게 살수 있는 것은 다 군장병님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고된 훈련이 있고 가끔은 북한의 위협 때문에 힘드실지라도 그 때마다 시민들을 생각하며 힘 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