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거주하는 16살입니다.오늘은 봄을 시작하는 입춘입니다.봄이지만 아직 군 장변 분들이 훈련하시기에는 많이추운 날씨입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훈련하세요.

항상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군 장변 분들이 너무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누군가가 우리나라를지켜달라고 말하면 저는 선뜻하겠다는 말을 못 할 것 같습니다.하지만 군 장병 분들께서는 용감하게 나라를지키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추위와 더위로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항상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군 장변 그 이름이 너무 자랑스럽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