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김영서라고합니다.참고로 여자랍니다!
저는 일년마다 바뀌는 장래희망중에서 길게 남은것은 여군과 외교관입니다.
외교관이되기위해 어학연수도 많이다녀오고 여군에 흥미를 가지게되어 화생방 또는 체력검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꼭 하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이렇게 두가지의 꿈은 모두 나라에 힘을 주고 나라에 버팀목이 되는것입니다.저는 군장병분들처럼 나라를 지키고 나라가 잘 돌아가고 나라가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이런꿈을 가진 저에게는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고 이렇게 편지를 쓸 수 있다는 기회가 있다는것조차
기쁘고 설레입니다.항상 나라를 지키느라고 또 저희를 지키시느라고 고생많으신 군장병분들 모두 힘내세요!
또 제가 여군이 되기 전까지 그 자리에 우뚝서서 나라를 지켜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