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가정에 태어나 평범한 학교에 다니고 평범하게 자라서 편지를 쓰고있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이렇게 평안하게 학교생활을 할수있는것도 지금 군대에서 고생하고있을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평온인것같아요 ㅎㅎ 지금 편지를 쓰고있는지금에도 저는 덕분에 편하게 글을 쓰고있답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몸사리지않고 정성스레 지켜주셔서 고맙고 지금 이렇게 평안하게 하루를 보내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요..또 제가 군대를 가보진 않았지만 가끔 선생님들이 얘기 하시는거 들어보면 정말 고생한다고 들었어요! 그만큼 힘내주신다는거지만! 조금조금 몸을 챙기면서 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아직 겨울이라 공기가 차거든요 ㅎㅎ 감기 조심하셔야되요! 저는 감기가 걸려서 코감기 땜시 좀 고생하구있거든요..ㅎ조금 편지가 어색하고 힘이들지만 !..힘내시고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꼭! 이편지가 힘들어하고 있을 군대에 있는 분들에게! 꼭 제 진심이 전해졋으면 좋겟네요 . 편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고맙고 힘든것도 견뎌내시는 군대 분들! 정말 대견하고 대단하십니다! 정말로 항상 잊지않겟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하겟습니다!
-평범한 여학생 지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