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들에게
나도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너내 들이 얼마나 힘들게 근무 하고있는지 잘알고 있단다.
밤에는 잠도 못자고 근무서고 아침에는 졸린 눈을 비비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지.
나도 군 복무를 하면서 정말 힘들고 답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
그런데 전역하고 나니까 같이 복무 하던 후임들 동기들이 많이 생각나더라고,
야간에 후임과 근무서면서 미래를 그리던 그떄가 돌아보면 즐거웠고 재미있었지
혹한기 하면서 추위에 덜덜떨면서도 손난로를 들며 웃고 떠들었던 그때가 아직도 기역에 남아있네,
나도 군대가 답답하고 힘든거 알아서 이글로 위로가 다될거라고는 생각 하지는 않지만,
먼져 전역한 사람으로서 그 군생활을 즐기라고 하고싶다.
이왕하는 군생활 즐겁게 남들보다 더 많은 추억 쌓고 남는 시간에 자기개발도 많이해서
전역해서 후회 없는 군생활을 만들 었으면 좋겠어 열심히 군생활하고 어자피 전역은 오니까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많드길 바란다. 전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