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15살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선플이라는 주제로만 쓰게 됬는데 진심으로 감사한점도 있고 해서 써봅니다
음.. 우선 저희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추운날이고 더운날이고 엄청 많이 힘드실텐데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뉴스를 보니 군인자살...이라는 안 좋은 소식들이 들려온적이 많습니다
그런걸 보면 한편으론 가슴이 아프고 힘든데 국군아저씨들께선 얼마나 힘드실까요...
평생은 무리더라도 언제까지나 안 좋은일은 없고 좋은일만 가득할 수 있는 대한민국과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또 고생하시는 군인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ㅜㅜ
감사한 마음은 정말 많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희 대한민국은 군인 아저씨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던것
같고 쭉 고생해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