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잘지내시나요?
  이제 겨울이 찾아오늘 계절입니다.
  예전 국군 장병들께 편지를 쓸 때에는
  삼촌이나 오빠였지만,,,
  어느새 또래거나 동생들이 나라를 지키고있습니다.
  같은 나이또래가 되니 힘들고 고된면이 많이 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