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지금도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군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막 중학교 2학년이 된 철 없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군대의 대한 관심이 조금있습니다, 제가 아는 군대는 그냥 일정나이가 되면 의무적으로 가서 약 2년동안 열심히 훈련받는 기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편지를 쓰며, 다시 한번 군대라는거에 대해서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군대라는 곳에 군 장병들이 없었다면 어떨까요?보나마나 쓸데없는 곳이겠죠?군대라는 곳에 군장병님들이 존재하기에 자리를 꿋꿋히 지킬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모든 국민들이 이 나라에 안전하게 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요즘 북한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많이 위협하고,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있다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저는 그 뉴스를 보고, 저도 모르게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었습니다..아무리 북한 사람들이 우리에게 겁을 주고, 위협을 가해도 우리나라의 군장병님들이 다 물리칠 거라고.. 물론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국민들도 군장병님들을 믿고, 의지할 것 입니다, 그러나.. 그 만큼의 부담을 느낄 군장병님들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죽을때까지 평생 존경해야되는 분들은 바로 군장병님들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요즘 끝추위 떄문에 날씨가 더 추워질 것이니 옷 잘 챙겨입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15.02.01 (일) -항상 군 장병들을 존경하는 한 여학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