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곧 중3이 되는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봉사시간 덕에 이런 곧에 편지를 쓰는 것 같다 참 좋은 봉사인 거 같다 .
저한테는 7살 차이나는 오빠가 한 명이 있다. 군대를 갔다 왔다 오빠가 너무 힘들다고 하드라 원래 훈련이 힘든 줄 알았다 근데 오빠가 그러니깐 더 힘든 건 줄 깨달았다.
나는 여자라 군대를 안 간다 그만큼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이제, 2월 초다 아직까지 추우신데 훈련받느라 힘드시겠습니다 조심히 훈련받고 아직 추운 대 다치면 더욱 위험 하다.
현재 군대에 계신 분들 남은 군 생활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고맙고, 앞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