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장병님

저는 경찰이꿈인 2학년 여중학생 유희진입니다.

어쩌다 아빠랑 꿈예길하다가 경찰이 뜩 나오더라구요 괜찮은직업인거같아서 결정했어요.

만약 경찰이 맘처럼 안돼면 장교를하려고해요..

티비에서 군인들하는거보면 멋잇기도하고좀힘들어보이기도하는데

자기관리도잘되있고해서마음에들어요

군장병님도 일하시고 그러느라힘드실꺼같아요.. 항상고맙고감사드리고열심히하세요..^^

40자 다채운거같은데 왼지여길다채우고싶어서 약간의웃긴사생활얘기좀할께요ㅎ

사실저는 학교에전학을왔어요 근데 온지얼마안돼서 친구들이말을걸어주더라구요 덕분에저는금방적응을햇구 그렇게수업시간이왓어요 보니까 교과서가없더군요 그래서 행정실에가서 교과서를가지고나오니까 머리가반짝거리는 교장선생님이 환하게웃으며 절보더니 "많이 컷구나!!!!!!그래 쩝 오랜만이구나 허허^^" 이러고어깨를툭툭치고가셨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제 설명을해야하나 감사하다고해야하나 갈등좀햇어요..ㅋㅋㅋ

얘긴 여기까지할께요 사랑하는군장교님♡♡♡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