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군 장병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17살 이에요.
  저희 친척 오빠가 말하길 군대에서 훈련받는게
  정말로 힘들데요..!!
  힘든데도 참고 나라를 지켜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거
  정말 감사해요 ~!
  군 장병님들이 이렇게 힘써주셔서 제가 이렇게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 같아요.
  비록 저는 군대에 가지 않겟지만 저도 군 장병님들처럼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우리나라를 이렇게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군 장병님들을 본받아 열심히 공부해 나라를 발전시킬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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